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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2

(386) 조지아의 몇 가정을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석정일 396 08.16

석정일

08.16

396
391

(385)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석정일 387 08.09

석정일

08.09

387
390

(384) 9월 1일과 9월 8일
석정일 585 08.01

석정일

08.01

585
389

1 (383)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전수했나? 1
석정일 411 07.26

석정일

07.26

411
388

(382) 다니엘 새벽예배의 목적은 무엇일까?
석정일 622 07.18

석정일

07.18

622
387

(381) 신앙이 성장한다는 것은 좋은 습관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석정일 502 07.10

석정일

07.10

502
386

(380) 주일 예배당에 나왔으면 예배를 드린 것일까요?
석정일 477 07.05

석정일

07.05

477
385

(379) 다운교회 (가칭)“미래 비전팀”
석정일 474 06.28

석정일

06.28

474
384

2 (378) 목장식구 자리잡아 놓기, 하지 맙시다. 2
석정일 497 06.22

석정일

06.22

497
383

1 (377) 매주 모이는 요일은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석정일 481 06.13

석정일

06.13

481
382

(376) “집”에서 모이기 때문에 가정교회입니다.
석정일 481 06.07

석정일

06.07

481
381

(375) 확신의삶 일대일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석정일 457 05.30

석정일

05.30

457
380

(374) 로희가 태어난지 4개월 열흘만에 드디어 품에 안았습니다.
석정일 288 05.30

석정일

05.30

288
379

(373) 유이삼(U-23)을 소개합니다.
석정일 549 05.24

석정일

05.24

549
378

(372) 이경준 목사님과 마리아 사모님을 환영합니다.
석정일 728 05.14

석정일

05.14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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