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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8

(392) 이번 목세, 조지아에서 세 가정이 참석합니다.
석정일 697 2024.09.17

석정일

2024.09.17

697
397

(391) 이경준 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신 것입니다.
석정일 925 2024.09.11

석정일

2024.09.11

925
396

(390) 10월부터 오승미 전도사님이 유년부를 담당합니다.
석정일 826 2024.09.09

석정일

2024.09.09

826
395

(389)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빛낼까?
석정일 699 2024.09.07

석정일

2024.09.07

699
394

(388)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석정일 887 2024.08.31

석정일

2024.08.31

887
393

(387) 기대와 부담감이 교차합니다.
석정일 731 2024.08.19

석정일

2024.08.19

731
392

(386) 조지아의 몇 가정을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석정일 802 2024.08.16

석정일

2024.08.16

802
391

(385)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석정일 803 2024.08.09

석정일

2024.08.09

803
390

(384) 9월 1일과 9월 8일
석정일 973 2024.08.01

석정일

2024.08.01

973
389

1 (383)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전수했나? 1
석정일 766 2024.07.26

석정일

2024.07.26

766
388

(382) 다니엘 새벽예배의 목적은 무엇일까?
석정일 1083 2024.07.18

석정일

2024.07.18

1083
387

(381) 신앙이 성장한다는 것은 좋은 습관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석정일 948 2024.07.10

석정일

2024.07.10

948
386

(380) 주일 예배당에 나왔으면 예배를 드린 것일까요?
석정일 811 2024.07.05

석정일

2024.07.05

811
385

(379) 다운교회 (가칭)“미래 비전팀”
석정일 840 2024.06.28

석정일

2024.06.28

840
384

2 (378) 목장식구 자리잡아 놓기, 하지 맙시다. 2
석정일 836 2024.06.22

석정일

2024.06.22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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