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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2

(328) 함께 요리하는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석정일 614 2023.07.13

석정일

2023.07.13

614
331

(327) 가족목장에서의 감사나눔
석정일 675 2023.07.08

석정일

2023.07.08

675
330

(326) 권기팔 목자님이 관리사역자로 합류하셨습니다.
석정일 857 2023.06.30

석정일

2023.06.30

857
329

(325)b 휠체어 리프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사용매뉴얼)
석정일 865 2023.06.22

석정일

2023.06.22

865
328

(325) 7월부터 가족목장을 시작할 준비를 해 주세요.
석정일 932 2023.06.22

석정일

2023.06.22

932
327

1 (324c) 종이주보는 필요한 분들에게만 드리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1
석정일 856 2023.06.16

석정일

2023.06.16

856
326

(324b) 휠체어 리프트에 대해서 안내드립니다.
석정일 646 2023.06.16

석정일

2023.06.16

646
325

(324) 오늘(6/18, 이번 주일) 단기선교를 위한 바자회가 있습니다.
석정일 820 2023.06.15

석정일

2023.06.15

820
324

1 (323) 우리는 교회적으로 큰 변화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1
석정일 885 2023.06.08

석정일

2023.06.08

885
323

(322)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김보근 667 2023.06.02

김보근

2023.06.02

667
322

(321) 무엇보다도 “가정”을 먼저 교회답게 세우라!!
김보근 554 2023.05.28

김보근

2023.05.28

554
321

(320) 성령님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나의 낮은 골짜기
김보근 491 2023.05.21

김보근

2023.05.21

491
320

(319)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의 시간
김보근 559 2023.05.20

김보근

2023.05.20

559
319

(318) 자식을 위해서 부모를 공경하라.
김보근 569 2023.05.09

김보근

2023.05.09

569
318

(317) 샌프란시스코 리앨러티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보근 572 2023.04.30

김보근

2023.04.30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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