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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7

(286) 더 잘 섬기기 위하여 스스로를 점검해 봅시다.
김보근 772 2022.09.26

김보근

2022.09.26

772
286

(285) 나는 목세 섬김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
김보근 996 2022.09.17

김보근

2022.09.17

996
285

(284) 목회자세미나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보근 775 2022.09.10

김보근

2022.09.10

775
284

(283) 기대하지 못했던 행복
김보근 785 2022.09.03

김보근

2022.09.03

785
283

(282) 삶공부, ZOOM으로 하나요? 대면으로 하나요?
김보근 834 2022.09.03

김보근

2022.09.03

834
282

(281) 일이 이렇게 되어 더 좋은 점은 무엇인가?
김보근 946 2022.08.19

김보근

2022.08.19

946
281

(280) 천안아산제자교회 가정교회연수를 다녀옵니다.
김보근 1771 2022.08.18

김보근

2022.08.18

1771
280

(279)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보근 894 2022.07.31

김보근

2022.07.31

894
279

(278) 매월 넷째 주일은 말씀의 잔칫날입니다.
김보근 877 2022.07.23

김보근

2022.07.23

877
278

(277) 주보함 때문에 혹시 마음 상하지는 않으셨습니까?
김보근 1162 2022.07.17

김보근

2022.07.17

1162
277

(276) 수요낮 예배를 왜 만나홀에서?
김보근 932 2022.07.09

김보근

2022.07.09

932
276

(275) 7월에 있을 변화
김보근 896 2022.07.02

김보근

2022.07.02

896
275

(274) 가정교회 신앙생활의 기본기와 가정교회 핵심 문화
김보근 942 2022.06.26

김보근

2022.06.26

942
274

(273) 얼마 만에 갖는 성찬식입니까?
김보근 911 2022.06.22

김보근

2022.06.22

911
273

(272)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김보근 869 2022.06.11

김보근

2022.06.11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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