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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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편지

(372) 이경준 목사님과 마리아 사모님을 환영합니다.

석정일 0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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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로 부산사역을 마무리하고 다운교회로 복귀하십니다.



이경준 목사님과 사모님은 부산에 있는 형제 교회를 잠간 도와주시려고 부산을 오가시기 시작했다가 무려 5년을 담임목사님으로 섬기게 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동안에 매년 10% 이상 세례가 일어나는 건강한 가정교회로 교회가 성장하고 안정이 되었고, 또 목자님 가운데 한 분이 신학공부를 시작해서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고 담임목사님으로 섬길 준비까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맡겨진 역할을 완벽하고 훌륭하게 마치시고 다운교회로 복귀하게 되셨습니다. 

 

이경준 목사님은 부산 교회를 목회하시면서 한국가정교회 사역원 원장님으로도 4년째 섬기고 계십니다. 한국가사원장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하나님께서 원장 사역에 더 집중하도록 은혜를 베푸셨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사원장으로의 사역에 다운교회가 더 든든한 힘이 되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준 목사님과 사모님은 모든 면에서 탁월하시지만, 특히 영혼 사랑과 전도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은퇴하신 후에 우리 다운교회의 목자님으로 섬기기 시작하셨는데, 부산에서 섬기시는 동안에도 매주 서울로 올라오셔서, 목장식구를 돌보셨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이와 같은 영혼 사랑의 열정이 저와 우리 다운가족 모두에게 전염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노부모님께 복음 전하는 것은 제가 흉내 내고 싶어도 흉내 낼 수가 없을 정도로 탁월하십니다. 부모님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계신 다운가족 여러분들께서는 기회를 자꾸 뒤로 미루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이경준 목사님께 부탁을 드려서 복음 전할 기회를 만드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경준 목사님 모시고 나들이 삼아 함께 고향을 방문해도 좋고, 부모님들 서울 방문하실 때 최우선 순위에 이경준 목사님을 만나는 일정을 넣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사원장님으로서의 사역이 만만치 않게 바쁘시겠지만, 영혼구원과 관련된 일이라면 결코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제 서울로 올라오시면 자주 얼굴을 대할 텐데, 올라오시기 전에 미리 환영 연락도 하시고 안부도 전하셔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에서도 저와 장로님들이 524일과 25, 12일로 부산을 방문하여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고, 6월 둘째 주일에 1/2/3부 예배 설교를 섬겨달라고 미리 부탁을 드렸습니다. 6월 첫째 주일에는 집회 일정이 잡혀 있으시다고 합니다.

 

이경준 목사님의 설교는 어떤 VIP라도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고, 또 지혜를 얻고 마음이 열립니다. 혹시 교회 초대하고 싶으신 VIP가 있으시다면 6월 둘째 주에 초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경준 목사님께서 설교하실 기회를 만들고, 그때는 특별히 VIP님들을 교회로 초청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다운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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