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다운교회와 석목사의 2024년
다운교회 창립30주년 감사, 한가족 페스티발 기념 사진
목회편지의 제목으로 되돌아보는 2024년
오늘은 한해를 되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보는 추수감사절입니다. 다운가족 여러분의 2024년은 어떠셨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들을 목회편지를 통해서 기록도 남기고 또, 다운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기 때문에 저는 1월부터 목회편지를 한 번 쭉 살펴보는 것으로 한해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저에게 2024년은 개인적으로는 할아버지가 된 것, 교회적으로는 효도밥상, 오소서 성령님 집회, 이경준 목사님의 복귀와 창립 30주년 잔치, 그리고 유이삼(U-23)의 출범 등과 더불어 목세가 선교의 현장이 된 점(조지아)이 아주 특별하고도 감사한 일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신의삶 일대일(건강한 신앙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한해였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그리고 다운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석목사 올림>
(353) 오늘(1/7)부터 예배를 마무리하는 방식이 약간 달라집니다. 01.04
(354) 제 아내가 어제(1/13) 급히 출국을 했습니다. 01.12
(355) 드디어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01.19
(356) 효도밥상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01.26
(357) “설날”, 하나님의 선물 02.02
(358) 2년 후, 2026년 초에 담임목사 재신임 투표가 있습니다. 02.06
(359)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신 2023년이었습니다. 02.06
(360) 우리교회와 목장, 그리고 나의 신앙생활은 건강한가? 02.23
(361) 목자연합수련회; 지역의 교회가 하나되는 통로입니다. 03.05
(362) 저는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03.05
(363) 내일(3/18)부터 고난주간 특새가 시작됩니다. 03.12
(363b) 세상에나... 제가 “저자”가 되었습니다. 03.13
(364) 고난주간 특새, 예배당에 나와서 함께 합시다. 03.22
(365) “5015”기도, 오늘(3/31)부터 시작합니다. 03.30
(366) 가정교회 세미나, 이렇게 함께 해 주세요. 04.06
(367) 효도밥상 섬김이 내일(4/15)부터 시작됩니다. 04.12
(367b)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04.12
(368) 효도밥상 첫 주간을 섬기며.... 04.21
(369) 형제 교회를 섬길 수 있다는 것은 특권입니다. 04.26
(370) “오소서 성령님!!” 집회 5월 17~19일(금~주) 05.02
(371) 이번 주 금요일(5/17), 토요일, 주일 저녁 7시 30분 05.10
(372) 이경준 목사님과 마리아 사모님을 환영합니다. 05.14
(373) 유이삼(U-23)을 소개합니다. 05.24
(374) 로희가 태어난지 4개월 열흘만에 드디어 품에 안았습니다. 05.30
(375) 확신의삶 일대일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05.30
(376) “집”에서 모이기 때문에 가정교회입니다. 06.07
(377) 매주 모이는 요일은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06.13
(378) 목장식구 자리잡아 놓기, 하지 맙시다. 06.22
(379) 다운교회 (가칭)“미래 비전팀” 06.28
(380) 주일 예배당에 나왔으면 예배를 드린 것일까요? 07.05
(381) 신앙이 성장한다는 것은 좋은 습관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07.10
(382) 다니엘 새벽예배의 목적은 무엇일까? 07.18
(383)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전수했나? 07.26
(384) 9월 1일과 9월 8일 08.01
(385)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08.09
(386) 조지아의 몇 가정을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08.16
(387) 기대와 부담감이 교차합니다. 08.19
(388)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08.31
(389)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빛낼까? 09.07
(390) 10월부터 오승미 전도사님이 유년부를 담당합니다. 09.09
(391) 이경준 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신 것입니다. 09.11
(392) 이번 목세, 조지아에서 세 가정이 참석합니다. 09.17
(393) 4박 5일로 줄이면서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09.26
(394) 제5기 장로 선출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10.04
(395) 하나님께서 도대체 우리 교회를 어떻게 사용하시려고... 10.10
(396) 누가 우리교회 새가족인가? 10.19
(397) 동성애에 대한 최영기 목사님의 글을 함께 나눕니다. 10.30
(398) 신앙이 성장했다는 표지가 무엇일까요? 11.02 147
(399) 장로님들과 담임목사가 드리는 성탄절 선물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