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 교회 사무원으로 이호성 목자님이 섬겨주십니다.
지난 2023년에 전임교역자들의 사무실 업무보조를 위하여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1일 4시간 주 5일 20시간을 근무해 주실 사무원을 찾아 모시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회 사무실을 맡길만큼 믿을 만하면서도, 성도님들과 교역자들과 원활하고 소통도 가능하고, 오전 시간만 주 5일 근무해 주실 수 있는 분을 찾는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현철 전도사님, 황인우 목사님, 오승미 전도사님 등 파트타임 교역자님들이 주 중 하루, 이틀 혹은 사흘을 분담하여 사무원의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 파트타임 사역자님들의 신상에 여러가지 변동이 있으면서 사무원을 정식으로 모셔야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권선희 전도사님의 배우자로서 이미 우리교회에 출석하시면서 겸손하게 그리고 기쁘게 여러가지 섬김의 역할을 해 오셨던 이호성 목사님께, 실례를 무릅쓰고 사무원의 역할을 부탁드려서 승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장로로 임직을 받아 섬기셨어도, 장로 시무를 마치신 분들을 공식적으로는 목자로 호칭하고 있고, 또 목사 안수를 받으셨음에도 우리 교회의 교역자의 역할이 아니라 목자로 섬기시는 분들 또한 목자로 호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 이호성 목사님도 우리 교회에서 목자로서의 섬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시더라도 ‘목자님’으로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호성 목자님은 사무원 역할을 부탁드리기 전에도 이미 우리 사역자팀과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며, 꼭 필요한 역할을 기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고 관계를 통해서 일하시는데, 이호성 목자님을 통해서 우리 다운교회를 더욱 더 풍성하게 해 주시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실 것입니다. 다운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