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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편지

(464) 기준, 분별, 연습, 실천

석정일 0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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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를 보여주려면~~



오늘로써 다니엘금식이 마무리됩니다. 그러나 성경읽기는 룻기까지, 그리고 그것을 넘어 형편에 따라 구약 1독이나 혹은 성경통독을 할 때까지 지속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기 위한 말의 훈련도 적어도 3월 말까지는 지속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금년에는 다니엘금식 중에 새해맞이 부흥회도 함께 가졌습니다. 함께 웃으며 보낸 시간만 해도 충분히 감사할 일이지만, 강사님께서 그 웃음 속에 전하고 싶어하신 메시지의 큰 그림을 요약하며 복습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하나님 나라!!

 

그런데 이 하나님 나라를 두 글자로 줄이면 천국입니다. 그리고 천국의 가장 중요한 표지는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14:17~19)입니다. 평화가 없고 기쁨이 없는 하나님 나라 천국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하면 무엇이 생각납니까? “다스림!!”

 

그런데 천국의 표지라 할 수 있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화와 기쁨을 내가 누리고 있는가? 나를 통해서 보여지는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난 어때?” 나에게서 하나님 나라, 천국이 보여? 내 인생의 분위기가 하나님 나라, 천국을 살고있는 것 같아? 스스로도 확인하고, 물어보고 분별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 나라, 천국은 그냥 저절로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있을 때, 순종할 때 누릴 수 있고,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준대로 살 때, 하나님께서 원래 만드신 모습대로 살 때, 누려지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생존을 위해서 익한 처세술대로, 나름대로 살 것이 아니라, 주님대로,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처세술대로, 나름대로 사는 것이 익숙하고 편합니다. 하나님의 기준대로 사는 것은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잘 안됩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에게는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순서는 이렇게 됩니다.

 

기준; 하나님의 기준을 성경을 통해 배운다.

분별; 난 어때? 내가 나의 처세술대로 나름대로 살고 있는지, 하나님의 기준대로 살고 있는지 분별한다. 스스로 나의 내면을 보고 분별하고, 목장에서 형제자매들의 거울을 통해서 분별한다.

연습; 하나님의 기준대로 살기를 목장과 교회에서 훈련하고 연습한다.

실천; 세상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기준을 실천하며 신앙생활한다. 바로 그 때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나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해서, 내가 천국을 누리고 내 인생의 분위기 속에 하나님 나라 천국이 보여진다.

 

우리는 부흥회를 통해 여러 가지 하나님의 기준을 배웠습니다. 이제 분별해야 합니다. “난 어때?” 하고 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목장식구들에게 물어보며 분별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 한가운데서 실천할 수 있고, 하나님 나라 천국을 내가 먼저 누리고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부흥회를 통해서 배운 하나님의 기준들은 무엇이 있습니까?

 

* 토요새벽: 로마서 16. 교회다운 교회. 신약교회의 모습 속에

* 토요저녁: 창세기 47.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 야곱을 통해

* 주일1/2: 요한복음 8.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의 자유의 삶

* 3: 마태복음 20. 은혜를 누리고 사는 삶. 꼴찌가 아니라 첫째의 삶

 

주보의 지면의 한계로 부흥회 메시지의 내용까지 요약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지난 수요낮예배 때 간략하게 요약해 드린 것이 있으니, 유튜브 링크를 찾아 먼저 들어보신 후에 부흥회 메시지를 다시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목자/목녀님께 요청하시면 부흥회 영상 링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석목사 올림>


** 부흥회 메세지 요약 유튜브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ngWr8pOH3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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