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주일 설교 말씀
홈 > 말씀과훈련 > 주일 설교 말씀
주일 설교 말씀

2017.08.13. 좁은문!! 어떤 좁은 문? (마태복음 7:13~14 )

석목사 0 565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     )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 길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좁은 길\" 하면 자동적으로 고난의 길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염두에 두신 좁은 길은 어떤 어떤 길일까요? 우리는 산상수훈의 문맥 안에서 이 길이 어떤 길인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말씀하시고 바로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      ) 선지자들을 삼가라고 명하십니다. 넓은 길은 거짓 선지자들이 찾는 길입니다.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불법(아노미아)을 행하는 (       )들 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왕이 되어서 자신의 뜻을 행할뿐입니다.

 

넓은 길은 사람들의 시선앞에서 내가 주인이 되어 사는 길입니다. 때로 종교적으로 탁월한 모습일 때도 있습니다. 좁은 길은 하나님의 시선앞에서 완전하신 하나님 닮기를 추구합니다. 그래서 절망합니다. 심령이 가난해 지고, 애통해하며 의에 주리고 목마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생명의 길, 구원의 문,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내 눈의       (        )가 보여서 형제 자매를 향하여 매몰차게 비난하고 정죄할 수 없습니다. 형제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길 줄 아는 온유함이 자라갑니다. 이길은 내 힘으로 살아낼 수 없는 길이기에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      )로 살아냅니다.


나 자신의 내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볼 수 있어야, 하나님 시선 앞에서 나의 동기의 순수함을 지켜낼 수 있고, 내 눈 앞에 펼쳐지는 현상에 쉽게 흥분하거나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석위에 지은 집처럼 든든해 질 수 있고, 하나님께서 주신 길을 끝까지 걸어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은 신앙생활 조차도 하나님의 시선 앞이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 앞에서 사는, 넓은 길을 걷는 위선자들입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