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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말씀

2021.04.18. 기도할 때, 놀라게 하는 일이 일어나고 복음의 문이 열립니다. "사도행전 3:9~11"

정용재 0 319

 

사도들은 유대인들의 오후 3시 기도시간을 지켰습니다. 좋은 전통은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들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길에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여 구걸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사도들은 성도들과 더불어 열심히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사도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표적을 나타내주셨습니다. 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그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조금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그들은 마음으로 질문했습니다. 사도들은 그 마음의 질문을 간파하고 복음전할 기회로 삼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복음,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 죄용서의 복음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지만, 그 가운데 때로는 격분하는 사람, 때로는 조롱하는 사람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생명의 위협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으로 자처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이 가진 복음이 부활의 복음이었기 때문에 생명의 위협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선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부활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증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까지 내어주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십자가는 이해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부활의 복음은 곧 사랑의 복음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그 사랑의 추적을 더 이상 피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 안에 머물게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바로 그 사랑의 복음, 부활의 복음의 증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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