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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말씀

2021.09.05. 열정의 충돌 "사도행전 14:18~21"

정용재 0 299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쫓겨난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으로 이동해서 그곳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유대사람들이 이방 사람들을 선동하여 나쁜 감정을 갖게 했고, 또 모욕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과 바나바는 오랫동안거기 머물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관원들까지 합세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돌로 쳐죽이려고 하자 결국 루스드라로 피신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도 복음을 전하다 결국 바울이 돌에 맞아 거반 죽게 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이튿날 다시 더베로 떠나, 거기에서도 복음을 전하여 많은 제자를 얻었습니다. 포기할 줄 모르는 바울의 복음 전파의 열정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에 반대하는 유대인들의 열정 또한 이에 못지않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이고니온으로, 이고니온에서 루스드라까지 쫓아와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바울을 돌로 치기까지 했으니 복음을 방해하는 이들의 열정 또한 너무나 놀랍습니다. 두 열정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루스드라에서 두 발을 쓰지 못하는 지체 장애인을 일으켰을 때, 그 지방 사람들이 바나바와 바울에게 제사를 지내려고 했던 열정 또한 대단합니다. 그래서 바나바와 바울은 자기들의 옷을 찢고 소리를 지르며 겨우그들을 말렸습니다. 제사 지내려는 사람들의 열정과 그것을 말리려는 두 사도의 열정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열정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바나바의 열정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복음을 반대하는 유대인들은 열정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바나바와 바울에게 제사하려던 사람들의 열정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나는 무엇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까?

내 열정을 쏟아 부을만한 가치가 있는 방향입니까?

가치 있는 방향은 찾았는데 열정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열정은 도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휘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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