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주일 설교 말씀
홈 > 말씀과훈련 > 주일 설교 말씀
주일 설교 말씀

2017.10.22. 주님의 교회는 무엇으로 세워지나? (마태복음16:21-25)

석목사 0 724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의 소원은 (     )입니다. 예수님 따라가는 길,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길은 자기를 (     )하고 자기 (       )를 지는 길입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면 … 자기 교회가 세워지지 결코 주님의 교회는 세워지지 않습니다. 이길은 때로 목숨을 거는 길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우선순위에 놓으면, 베드로라 하더라도 사탄의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내가 무엇을 (    )하고 (    )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주로 세 가지에 의존해서 선택하고 결정합니다. 첫째는 지성이고 둘째는 감정이며 셋째는 경험과 전통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첫째 나의 지혜로움보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을 선택하는 것이요, 둘째로 하나님의 뜻인 줄 알겠는데도 하기 싫을 때, 더 열심히 하는 것이며, 셋째로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하나님의 눈치를 보고 사는 삶입니다.


내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고 있는데도, 예수님을 좇아가지 않고 엉뚱한 것을 좇아가는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      )을 좇아가야 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좇아가고 있나 그렇지 않은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입니다. 내가 사람을 낚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나를 통해서 영혼이 구원받고 제자가 세워지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의 목장에서 어떤 사람이 눈에 거슬리세요? 어떤 분 때문에 목장에 나가기 싫으세요? 반대로 내가 보기 싫어서 목장 나오기를 싫어하시는  분은 없을까요? 내가 더 옳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그 분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내가 이상한 사람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아무쪼록 몇몇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서,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이방인에게는 이방인처럼, 약한 사람에게는 약한 사람처럼 내가 나 자신을 더 유연하게 고쳐보는 길을 선택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자기를 부인 하는 것입니다. 조금 어색하고 불편할 것입니다. 때로 죽기보다 싫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길이 사는 길이요, 그 길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영혼이 구원받습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