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주일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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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말씀

2022. 11. 13. 이왕이면 첫째가 되어봅시다. '마가복음 9:33~35'

김보근 0 308

변화산에서 내려와서 귀신들린 아이를 자유케 해 주신 예수님께서는 남쪽으로 예루살렘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십니다. 십자가를 향한 여정입니다. 그런데 그 여정 가운데 제자들이 다투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한동안 그것을 모른 척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서로 누가 더 크냐를 가지고 다투었습니다. 첫째가 되고 싶어서 다투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첫째가 되려는 그들의 마음에 대해서 책망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앞에서 첫째가 되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리스도인은 야망이나 야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큰 자가 되고 싶은 욕망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 앞에서 큰 자가 되기를 원하는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큰 자가 될 것인가? 사람 앞에서 큰 자가 될 것인가?

 

야망과 야심 그 자체가 반드시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사실 거룩한 야망, 거룩한 야심은 우리 주님께서도 권장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왕에 신앙생활 하는 것이면, 하나님 앞에서 첫째가 되어 보십시다. 하나님 앞에서 제일 좋은 교회, 세상으로부터 존경받는 교회가 되어 보십시다. 그렇게 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 살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둘째, 종이 되기를(자원해서 즐거이 섬기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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