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주일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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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말씀

2023. 1. 15.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습니다. '창세기 12:1~3'

김보근 0 234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큰 부자였고, 장수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풍성히 받아 누린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그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그가 복의 근원으로 사는 삶의 비결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하겠다.”

 

이것은 한편으로는 보호의 말씀이지만, 한 편으로는 책임의 말씀입니다.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축복과 저주가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면 나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나를 축복하게 될까요? 내가 어떤 삶을 살면 나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나를 저주하게 될까요? 축복도 저주도 말로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습니다. 형제를 함부로 저주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저주가 나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입에 축복의 말을 달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나에게 임할 것입니다.

 

나 자신의 축복과 저주, 나와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축복과 저주, 모두 내 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복을 빌어주는 새해에, 다니엘 금식과 더불어 의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에 이 훈련의 결실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족 친지들이 기꺼이 저절로 나를 축복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 빛을 비추어 주십시다. 그리고 불평, 불만, 비난, 비판, 판단, 정죄의 옳은말이 아니라 격려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소망의 말, 믿음의 말로 먼저 축복해 주십시다.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고울 가능성이 훨씬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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