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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4. "실낙원; 관계가 산산이 깨지다!!" 창세기 3:6~12

정용재 0 639

창세기 3장을 펼치면 존 밀턴이 쓴 서사시 실낙원이 생각이 나고, 4장을 펼치면 존 스타인백이 쓴 소설 에덴의 동편이 생각이 납니다. 밀턴은 자신의 평생의 꿈이 좌절되고,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잃고, 시력까지 잃고 실명한 후에 실낙원이라는 대 작품을 남깁니다.

 

전능하시고 선하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인데, 인간이 왜 에덴에서 쫓겨난 삶, 낙원을 잃어버린 비참하고 고단한 삶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지, 그리고 그 가운데서도 끝까지 소망을 붙잡고 살아야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자기 자신에게 설명하고 싶었던 처절한 시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죄는 (         )를 파괴합니다.

뱀의 유혹에 넘어감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산산이 깨지며, 결국은 피조물과의 관계도 깨어졌습니다. 인간은 무화과 (         )으로 죄로부터 온 수치심과 두려움을 가려보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곧 시들어버리고 말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양을 잡아 피를 흘려 만든 (         )으로, 죄의 결과로 찾아온 원초적 감정인 수치심과 두려움을 영원히 가려주십니다. 바로 십자가의 표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죄용서의 길, 관계 회복의 길을 인간이 죄를 선택한 바로 그 순간부터 준비하셔서 그 길을 펼쳐 가십니다. 독생자의 십자가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산산이 깨어진 인생이라 하더라도 (         ) 안에서 여전히 소망이 있습니다.

 

마귀는 지금도 (          )의 정욕과 (          )의 정욕과 이생의 (          )을 무기로, 인간을 죄의 길로 유혹합니다.

​하와처럼 실패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처럼 승리해야 합니다. (          )으로 단호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주님과 (          )하면서 주님의 도움을 받고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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