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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말씀

2018.3.18. "하나님의 친구로 사는 삶; 중보기도" 창세기 18:16~17, 22~33

정용재 0 524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 심판계획을 미리 알려 주십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의 구원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께서는 의인 열 명을 찾을 수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를 철저하게 심판하시는 중에도 롯과 그의 가족은 구원해 주십니다.

 

이 사건 속에서 두 가지 질문을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첫째, 소돔과 고모라에 있었던 어린 아이들과 여성들까지 심판하신 하나님은 부당한 하나님이신가? 둘째, 하나님께서는 이미 소돔 고모라에 의인이 열 명도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셨을 텐데, 왜 심판계획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알려 주셨을까?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심판하지 않으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오래 (       )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 오래 참으심도 끝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더 이상 참아주실 수 없는 세상이라면, 특별히 약자들에게는 생존이 더 고통스러운 세상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당신의 친구이기 때문에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말해 준다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당신의 (       )라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아브라함에게 소돔 고모라 심판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미리 알려주시는 것일까요?

 

저는 이 사건이야 말로 하나님 아버지의 (        )을 보여주고, 중보기도의 (       )을 가르쳐준다 생각합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이 세상에는 죄가 너무 커서 지옥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중보기도자가 없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목자·목녀로의 부르심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하나님의 (         )로의 부르심이요, 영혼구원을 위한 (        )자로의 부르심입니다. 영혼구원은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롯을 맡기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시는 한 영혼은 누구입니까? 내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위해 기도해 줄 사람이 없을 바로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 다섯-다섯 VIP, 그들의 이름을 한번 적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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