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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말씀

2018.11.04. 성전, 혼자서는 세울 수 없습니다. "역대상 22:14~17"

정용재 0 659

 

다윗은 성전을 짓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성전을 짓고 싶어 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궤를 모셔오고 싶었는데, 하나님의 궤를 모셔오고 나니, 성전을 짓고 싶은 소원이 더해진 것입니다. 비전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과 함께 걷는 가운데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 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궤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세우면, 하나님의 말씀이 이끄는 비전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가정교회의 핵심가치는 성경대로입니다. 성경이 그렇다하면 그런 줄 알고, 성경이 아니라 하면 아닌 줄 알고, 성경이 하라하면 하고, 성경이 하지 말라 하면 하지 않는 교회와 삶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을 찾았고,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신약교회의 회복을 꿈꾸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윗은 정말 성전을 짓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성전은 하루아침에 세워지는 것도 아니요, 혼자서 세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역대기는 성전이 세워져 가는 과정을 저와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전은 솔로몬 왕에 의해 세워졌으나 솔로몬 혼자 세운 것이 아닙니다. 다윗 한사람에게 성전건축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전쟁 중에 있는 백성을 불쌍히 여기셔서 아들의 시대에 성전이 지어질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약속은 곧 사명입니다. 다윗은 아들의 시대에 성전이 지어질 수 있도록 자신의 책임을 다합니다. 아들 솔로몬에게 그리고 리더십과 모든 백성들에게 반복해서 비전을 전수합니다. 그리고 준비합니다.

 

노예들이 일했습니다. 백성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웃 나라들이 동참했습니다. 기술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리더십들이 도왔습니다. 다윗 또한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승리를 주심으로 다윗의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성전 건축은 하나님과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의 동역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신약교회 회복이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신약교회의 회복은 집에서 모이는 교회, (       )을 세우는 것입니다. 혼자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신약 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역할은 무엇인가 기도하며 생각해 보십시다.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의 역할을 다하며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 보십시다. 목장에 최우선 순위를 두십시다. 그리고 목장 사역하나, 연합교회사역 하나, 나의 역할을 찾으십시다. 목장이 더 든든하게 세워지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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