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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프로젝트

곽우신 목사 0 156

 

   도란 무엇일까? 기도는 참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 맞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기도하고 있습니까? 성경 곳곳을 봐도 기도가 성도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기도 없이 하루를 시작하거나 끝내신 적이 없으며 몸소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따라서 분명한 것은 우리가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기도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마치 숨을 쉬고 있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처럼 매우 명확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도 생활은 그것을 정확하게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기도해야 삽니다. 우리는 기도를 어떻게 인식하고 알고 있는 것일까 고민해봐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통해 우리가 경험하고 따르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1. 나는 누구인가?
   기도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나는 누구이고 내 기도의 대상이 누구인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요 1:12)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지위를 갖게 됩니다. 자녀라면 아버지의 소유가 모두 자녀의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아버지는 어떤 분이십니까?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전지전능하신 유일하신 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못하실 일이 있습니까? 그런데 기도를 주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것이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요. 기도해야하는 근거입니다.

 

2. 나의 적은 누구인가?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곰곰이 살펴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늘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전제로 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가끔 우리의 기도의 방향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인데 도대체 적을 알지 못하니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기도로 싸울 대적은 여러분이 아는 그들이 아닙니다.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온몸을 덮는 갑옷을 입으십시오.”(엡 6:11)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기도가 허공을 맴도니 어찌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겠습니까? 그 적을 향해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합니다. (엡 6:18)

 

3. 기도 프로젝트
   기도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치밀한 전략이 세워지고 이를 위한 실천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쟁을 위해 평상시에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 할 때 현재 상황을 잘 분석하고 기도해야 할 내용을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우선순위이고 어떤 결과를 얻기 원하는지 작전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습관을 따라(눅 22:39) 기도하셨습니다. 모든 일에 시작과 끝에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 기도를 습관으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필요합니다. 전시를 준비하기 위해 평시에 훈련하는 것처럼 기도를 위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거기에 무엇을 쌓더라도 금방 무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마 7: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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