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김은정, 성준, 성훈 10/4 가족목장 김은정 1 520 2023.10.04 22:33 오늘은 성준이가 지각생이네요. 거의 끝날때 와서 감사, 기도제목만 잠깐 나누었어요. 대신 성훈이와는 최근 뉴스에 대한 의견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언제 커서 이런 얘기도 나눌 수 있게 되었는지 감사한 시간입니다.